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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ugee searching for rental home rejected more than 100 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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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레이드 임대 시장이 극도로 팽팽합니다. 6월 기준 공실률 0.4%, 주택 임차료 중앙값은 주당 $650으로 사상 최고입니다. 콩고 출신 난민 한 명은 6개월간 100곳 넘게 지원했지만 모두 거절당했습니다. 직업이 없으면 임대인이 신청자를 골라낼 수 있어 특히 불리합니다. 결국 아델레이드 북부에서 집을 구했습니다. 주택 옹호 단체들은 난민과 이주민이 일자리를 구하기 전에 먼저 주거에 접근할 수 있어야 한다고 지적합니다. 호주에 막 도착해 임대 이력도 직업도 없는 상태라면 같은 벽에 부딪힐 수 있습니다. 다만 임대인이 소득이나 고용 상태를 이유로 신청을 거절하는 것 자체는 합법입니다. 반면 출신국, 국적, 피부색을 이유로 한 거절은 Equal Opportunity Act 1984 (SA)상 불법이며, 임대 신청·조건·대기자 명단 모두에 적용됩니다. Equal Opportunity Commission에 무료로 진정을 넣을 수 있고, 기한은 사건일로부터 12개월입니다.
Sources
- Refugee searching for rental home rejected more than 100 timesABC News Adelaide
Published 2 day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