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톤 버크 장관, 비자 규칙 대폭 강화 방안 공개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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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이민부 장관 톤 버크가 국가기자클럽에서 예정되었던 연설을 연기했습니다. 이 연설에서는 이민 정책을 대폭 강화하는 내용이 공개될 예정이었습니다. 정부가 준비 중인 주요 변화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비자 신청 수수료가 7월 1일부터 24% 인상되었고, 앞으로 가족 비자 규칙이 더욱 엄격해질 예정입니다. 특히 관광객 신분으로 호주에 있는 가족 구성원들이 가족 비자를 신청할 수 없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는 현재 많은 가족들이 사용하고 있는 방식입니다. 또한 워킹홀리데이 비자 보유자들의 연장 조건이 강화되고, 난민 신청자들의 근로 권리와 항소 권리도 제한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러한 변화들은 2023년 50만 명을 초과한 순이민자 수를 줄이기 위한 정부의 노력의 일환입니다. 현재 순이민자 수는 30만 명 이상으로 감소했지만, 정부는 더욱 강력한 조치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연설이 언제 다시 진행될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므로 관련 소식을 주시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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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4 hour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