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fety & AlertsADELAIDE

데이트 중 마신 커피 한 잔… 여성 “정신 잃고 성폭행 당했다”

AI-generated summary from the source below, reviewed and approved by an admin.

애들레이드에서 데이팅 앱을 통해 만난 남성과 첫 데이트를 하던 여성이 자신의 커피에 약물이 들어간 뒤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여성은 약 2주간 온라인으로 연락한 남성과 지난달 애들레이드 CBD의 사람이 많은 카페에서 점심시간에 만났습니다. 여성에 따르면 남성이 카페 안으로 들어가 두 사람의 커피를 사 왔고, 자신은 밖에서 기다렸습니다. 커피를 마신 지 약 30분 뒤 몸이 이상할 정도로 가벼워지고 호흡하기 어려운 증상이 나타났다고 주장했습니다. 이후 기억이 흐려졌고, 다음으로 기억나는 것은 남성의 차량 안이었다고 말했습니다. 여성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 애들레이드 시내 외곽의 호텔로 이동했으며, 몇 시간 뒤 몽롱한 상태에서 깨어났다고 주장했습니다. 이후 집으로 돌아온 뒤 자신에게 무슨 일이 있었는지 의심하기 시작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 현재 공개된 보도에서는 커피에서 특정 약물이 검출됐다는 결과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Drink spiking은 현재 여성의 주장입니다. 경찰은 이후 29세 남성을 체포해 rape 혐의로 기소했습니다. 남성은 현재 경찰 보석으로 석방됐으며 11월 4일 법원에 출석할 예정입니다. 경찰 수사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피해 신고 후 또 다른 문제 여성은 신고 후 SA의 성폭력 지원기관인 Yarrow Place에서 법의학적 검사를 받기까지 거의 이틀을 기다려야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증거 보존을 위해 그동안 샤워하거나 옷을 갈아입지 못했다고 말했습니다. 사건이 알려진 뒤 SA Domestic and Sexual Violence 장관과 Yarrow Place 고위 관계자 사이에 긴급회의가 열렸으며, SA Health는 여성이 겪은 distress에 대해 사과하고 해당 사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애들레이드 한인들도 주의하세요 이번 사건은 사람들이 많은 카페에서 대낮에 이뤄진 첫 데이트에서도 이런 의혹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의가 필요합니다. 특히 데이팅 앱 등을 통해 처음 만나는 사람과 만날 때는 음식과 음료를 직접 주문·수령하는 것이 좋습니다. 음료를 자신의 시야 밖에 오래 두지 말고, 자리를 비운 뒤 돌아왔다면 의심스러운 음료를 계속 마시지 않는 것이 안전합니다. 갑자기 심한 어지러움, 졸림, 혼란, 호흡 이상 등 평소와 다른 증상이 나타난다면 혼자 이동하지 말고 주변 직원이나 신뢰할 수 있는 사람에게 즉시 도움을 요청하세요. 모르는 사람 또는 처음 만난 사람이 건네는 음식과 음료는 특히 주의하고, 내가 마시는 음료가 어떻게 준비되고 전달되는지 확인하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 해당 남성은 기소된 상태이며 혐의에 대한 유죄가 확정된 것은 아닙니다. 자세한 내용은 원문을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