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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워킹홀리데이 비자 대폭 축소 검토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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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정부가 순이민 규모 관리를 위해 워킹홀리데이 메이커(WHM) 프로그램 개편을 검토 중입니다. 현재 거론되는 방안은 비자 체류 기간을 현재 12개월에서 6개월로 단축하고, 2차 및 3차 워홀 비자 기회를 폐지하는 것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다만 아직까지 확정된 정책이 아니며 정부의 공식 발표도 나오지 않은 상태입니다. 현재 Home Affairs는 417·462 비자 신청이 증가하면서 처리 기간이 평소보다 길어지고 있다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462 비자의 경우 국가별 연간 쿼터가 적용되어 일부 국가의 첫 번째 비자 신청이 일시 중단되거나 마감될 수 있습니다. 현재 공식 규정상 2차·3차 워홀 제도는 여전히 존재하며, 조건을 충족하면 신청할 수 있습니다. 관광·농업·숙박 산업계는 강력히 반발하고 있습니다. 호주 관광업계는 워홀 제도가 대폭 축소될 경우 2만 개 이상의 일자리와 약 30억 달러의 관광객 지출이 위험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워홀러들이 지역의 심각한 인력 부족을 채우는 중요한 노동력이기 때문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원문을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