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k & EmploymentAUSTRALIA
농장 근로자 서류 조작…벌금 18만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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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즐랜드의 농장 인력파견업체가 근로자 급여 관련 서류를 위조한 혐의로 적발되어 상당한 벌금을 부과받았습니다. 연방순회·가정법원은 Korserv Pty Ltd에 15만 240달러, 전 관리자 Janghwan Choi에게 3만 48달러를 징벌했으며, 합계 벌금액은 18만 288달러입니다. Glasshouse Mountains 지역의 딸기 농장에 인력을 공급했던 Korserv는 공정근로청의 임금 규정 준수 조사 과정에서 허위 자료를 제출했습니다. 조사 대상이던 근로자는 14명이며, 이 중 최소 3명은 비자 소지자였습니다. 업체가 제출한 거짓 서류에는 위조된 급여명세서, 실제 없는 지급 내역이 기록된 은행 서류, 허위 연금 기록, 위조된 근로자 서명이 포함된 계약서 등이 있었습니다. 법원은 Korserv와 관리자가 조사관을 기만할 목적으로 의도적으로 거짓 자료를 제출했다고 판단했습니다. 판사는 이러한 행위가 직장법을 노골적으로 위반한 것이며, 향후 유사한 위반을 방지하기 위해 엄격한 처벌이 필요하다고 언급했습니다. 현재 해당 업체는 운영을 중단한 상태이며, 농장 운영자에 대한 위법 행위 고발은 없었습니다. 근로자들이 임금이나 근로조건 관련 문제를 겪을 경우 공정근로청에 무료 상담을 받거나 익명으로 신고할 수 있습니다. 필요시 통역 서비스도 이용 가능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원문을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