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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호주 독감 예방접종, 겨울 이후 감염 우려로 아직도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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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호주의 보건 당국은 올해 독감이 예년과 달리 8월 현재 겨울이 지난 이후에도 계속 확산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지난해 여름 호주에서 유행했던 슈퍼K 변종이 지역 사회에 면역력을 일부 제공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이 면역력이 약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의료 전문가들은 독감 예방접종을 아직 받지 않은 주민들에게 서두를 필요가 없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감염 시기가 늦어질 것으로 예상되므로 지금이라도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는 뜻입니다. 한편 남호주에서는 올해 RSV(호흡기 세포융합 바이러스) 감염이 5,702건으로 보고되었습니다. RSV는 유아, 특히 어린 아기들의 입원을 초래하는 매우 전염성이 높은 질환입니다. 현재 임산부와 75세 이상 성인은 국가 예방접종 프로그램을 통해 무료 RSV 백신을 받을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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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9 Aug 2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