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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류독감 빠르게 확산 남호주서 1,000마리 이상 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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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호주와 태즈만에서 H5N1 조류독감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남호주 요크 반도와 캥거루 섬 인근 외딴 섬에서 어린제비갈매기 1,000마리 이상이 조류독감으로 추정되는 원인으로 폐사했으며, 현재까지 남호주에서는 177건의 확진 사례가 기록됐습니다. 태즈만 킹 아일랜드에서도 펭귄 28마리와 제비갈매기 3마리가 죽은 채 발견돼 검사가 진행 중이며, 캥거루 섬에서 발견된 작은 펭귄의 감염 의심 사례도 조사되고 있습니다. 남호주 정부는 상황을 심각하게 보고 야생동물 백신 접종 프로그램을 검토하고 있으며, 클릴랜드 야생동물공원과 애들레이드 동물원이 시범 대상으로 고려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가축이나 가금류에서는 감염이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정부는 항공기·헬리콥터·드론을 이용해 감시를 확대하고 있으며, 앞으로 더 많은 야생조류 폐사가 발생할 가능성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원문을 확인하세요. 자세한 내용은 원문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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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20 Aug 2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