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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워홀 비자 처리 지연…농업계 인력 부족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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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워킹홀리데이 비자 처리 지연이 이어지면서 농촌 지역과 농업계에서 인력 부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토니 버크 호주 내무부 장관은 워킹홀리데이 메이커(WHM) 비자 처리가 이전보다 느려졌다고 확인했습니다. 호주 내무부도 현재 417·462 비자 신청량이 많아 평소보다 처리에 더 오래 걸리고 있다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현재 462 비자 대상 국가 가운데 24개국의 신청이 일시 중단된 상태입니다. 다만 이는 워킹홀리데이 프로그램 자체가 폐지되거나 영구 중단됐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호주 농업계는 워홀러 감소가 수확철 인력 부족으로 이어질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National Farmers Federation에 따르면 백패커는 호주 수확 성수기 임시 노동력의 약 절반을 차지합니다. 남호주 농업 현장에도 영향이 제기됐습니다. SA 감자 재배업자는 워홀러들이 씨감자 준비와 가을 수확 등에 투입되고 있으며, 인력이 줄어들 경우 고가의 농기계 투자가 더 필요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농업계에서는 워홀러 감소가 인건비와 생산비 상승으로 이어져 신선식품 가격에도 영향을 줄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현재 확인된 핵심은 워홀 비자 처리 속도가 이전보다 느려졌다는 것이며, 워홀 프로그램이 폐지된 것은 아닙니다. 자세한 내용은 원문을 참고하세요.
Sources
- Backpackers crucial to business, say farmers as visa approvals pauseABC News Australia
Published 20 Aug 2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