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레이드에서 여권을 잃어버렸다면 — 신고 전에 확인할 것과 순서 (2026년 기준)
요약입니다. 바쁘신 분들은 요점만 보고 가세요.
애들레이드에는 대한민국 영사관이 없어 여권을 분실하면 시드니·멜번·캔버라 중 한 곳을 직접 방문해야 합니다. 호주 국내선은 여권 검사를 하지 않으므로 여권 없이도 공관이 있는 도시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다만 분실신고를 하는 순간 그 여권은 즉시 무효화되어 나중에 찾아도 쓸 수 없고 인터폴에 등록되므로, 신고 전에 습득여권 조회부터 해야 합니다. 유효기간이 남은 여권을 한 번이라도 분실하면 이후 5년간 온라인 재발급이 막혀 매번 공관을 방문해야 한다는 점도 미리 알아두세요. 신고 순서, 긴급여권, 여권 없이 체류자격을 증명하는 방법, 애들레이드 기준 실제 동선을 정리했습니다.
이 글은 2026년 9월 1일 기준으로 외교부 여권안내 홈페이지의 「여권 분실·습득」 및 「온라인 재발급」 안내, 주호주 대한민국 대사관의 「여권 분실 또는 도난 유의 당부」 공지, 주시드니 대한민국 총영사관의 「2026년도 여권 수수료 안내」(2026년 2월 12일 작성, 6월 3일 수정), 재외동포365 민원포털 안내를 확인해 작성했습니다. 긴급여권의 실제 발급 소요기간은 공관 사정과 개인의 분실 이력에 따라 크게 달라지므로, 출국 일정이 걸려 있다면 가장 먼저 영사안전콜센터나 방문할 공관에 전화하세요. 영사안전콜센터 +82-2-3210-0404 (24시간), 호주에서 무료 연결 +800-2100-0404.
Quick Answer
여권을 잃어버렸다면 순서가 중요합니다. 신고부터 하지 마세요.
| 순서 | 할 일 | 이유 |
|---|---|---|
| 1 | 가방·숙소를 다시 찾아보기 | 신고하면 되돌릴 수 없습니다 |
| 2 | 습득여권 조회 | 이미 누군가 신고했을 수 있습니다 |
| 3 | (도난이라면) 경찰 신고 | 보험 청구와 도난 증명에 필요합니다 |
| 4 | 여권 분실신고 | 온라인 가능 (재외동포365·정부24) |
| 5 | 공관 방문해 재발급 신청 | 애들레이드에는 공관이 없습니다 |
여권 없이도 호주 국내선은 탈 수 있습니다
주호주대사관은 호주에서는 국내선 이용 시 별도로 여권 검사를 하지 않는다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재외공관이 없는 곳에서 여권을 분실했다면 재외공관이 있는 곳으로 이동해 긴급여권을 발급받은 뒤 출국하면 됩니다.
애들레이드에는 공관이 없으므로 시드니·멜번·캔버라·브리즈번 중 한 곳으로 국내선을 타고 이동하는 것이 정상적인 경로입니다.
다만 국내선 탑승 시 항공사가 사진이 있는 신분증을 요구할 수 있습니다. 호주 운전면허증, Proof of Age 카드, 학생증 등을 챙기세요.
신고하기 전에 무엇을 확인해야 하나요?
분실신고는 되돌릴 수 없습니다.
외교부는 분실신고된 여권은 즉시 무효화되어 다시 찾더라도 사용할 수 없다고 안내합니다. 그리고 분실신고된 여권 정보는 인터폴에 등록되어 공유됩니다.
무효 여권을 쓰면 어떻게 되나요?
항공권을 예약할 때는 반드시 현재 유효한 여권 정보로 해야 합니다. 분실신고, 유효기간 만료, 직권취소 등으로 무효 처리된 여권을 사용하면 항공기 탑승이나 출입국이 거절될 수 있습니다.
"신고했다가 나중에 찾으면 취소하면 되지"는 통하지 않습니다.
습득여권 조회부터 하세요
외교부는 분실신고 이전에 여권이 습득되어 보관돼 있는지 먼저 조회해보라고 권합니다. 세 곳에서 조회할 수 있습니다.
재외동포365 민원포털 — 습득여권 조회
정부24 — 습득여권 조회
경찰청 유실물 통합포털
호주에서 잃어버린 여권이 한국 시스템에 잡히지는 않지만, 최근 한국을 다녀왔거나 국내선·공항에서 분실한 경우라면 확인할 가치가 있습니다.
기내나 공항에서 잃어버렸다면
주호주대사관은 기내 또는 공항에서 여권을 분실한 경우 항공사와 공항 분실물 센터에 즉시 분실 신고를 접수해야 한다고 안내합니다.
그리고 이를 위해 탑승 비행기 편명과 출발·도착 시간을 메모하거나 촬영해 둘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애들레이드 공항에서 잃어버렸다면
국제선 환승 중이거나 국내선을 갈아타는 중이라면 항공사 카운터와 공항 분실물 센터를 먼저 확인하세요. 여권은 습득 시 항공사나 공항 보안에 인계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확인을 먼저 하지 않고 분실신고를 하면, 나중에 여권이 나와도 그 여권은 이미 무효입니다.
경찰 신고를 꼭 해야 하나요?
한국 여권 재발급에 Police Report가 반드시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외교부의 여권 분실신고 안내를 보면 방문 신고 시 제출서류는 다음과 같습니다.
- 법정대리인 동의서 (만 18세 미만이 신고하는 경우에만)
- 분실 사유를 증명할 수 있는 자료 (해당 자료가 있는 경우에만)
즉 경찰 리포트는 "있으면 내는" 자료이지 필수 요건이 아닙니다.
그래도 도난이라면 신고하세요
주호주대사관은 여권을 도난당한 경우에는 가까운 경찰관서에 방문해 여권 분실신고를 하고, 재외공관을 직접 방문해 여권을 재발급받으라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도난 신고를 권하는 이유는 세 가지입니다.
- 여행자보험이나 신용카드 부가 보험 청구에 필요합니다
- 여권이 범죄에 사용됐을 때 본인이 신고한 시점이 기록으로 남습니다
- 지갑·휴대폰을 함께 도난당했다면 어차피 신고가 필요합니다
남호주 경찰 신고 방법
| 상황 | 연락처 |
|---|---|
| 진행 중인 범죄, 긴급 | 000 |
| 긴급하지 않은 신고 | 131 444 |
영어가 어렵다면 통역 서비스를 쓸 수 있습니다.
TIS 통역 서비스 — 13 14 50
전화해서 "Korean please" 라고 말하면 한국어 통역원이 연결되고, 본인이 통화하고 싶은 호주 기관과 3자 통화가 가능합니다.
경찰, 소방, 병원 등 공공기관 상대로 쓸 수 있습니다. 일반 사기업에는 적용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무료이며 24시간 운영합니다. https://www.tisnational.gov.au
분실신고는 어떻게 하나요?
온라인으로 할 수 있습니다.
재외동포365 민원포털 (g4k.go.kr) — 여권분실신고
정부24 — 여권분실신고
재외공관을 직접 방문해서 신고할 수도 있습니다. 어차피 재발급을 위해 공관에 가야 하므로, 공관에서 분실신고와 재발급 신청을 한 번에 처리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어느 쪽이 나은가요?
온라인 신고를 먼저 하는 쪽을 권합니다.
분실신고가 접수돼야 그 여권이 무효화되어 제3자가 위·변조 목적으로 쓰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공관 방문 일정을 잡는 데 며칠이 걸린다면 그 사이가 위험합니다.
다만 앞서 말한 대로, 신고 전에 충분히 찾아보고 습득 조회를 먼저 하세요.
여권이 없는데 호주 체류자격을 어떻게 증명하나요?
여권을 잃어버려도 VEVO 조회는 가능합니다.
VEVO는 실물 여권을 요구하지 않고 여권 번호를 입력하는 방식입니다. 조회에 필요한 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 항목 | 입력 내용 |
|---|---|
| Document type | Passport |
| Document number | 여권번호 |
| Reference type | Visa Grant Number 또는 TRN |
| Date of birth | 생년월일 |
| Country of document | KOREA, REPUBLIC OF SOUTH |
조회 주소:
https://online.immi.gov.au/evo/firstParty?actionType=query
여권 사본은 지금 저장해 두세요 — 잃어버린 뒤에는 늦습니다
여권번호를 모르면 VEVO 조회를 할 수 없습니다.
Visa Grant Number를 모를 때 쓰는 Home Affairs의 VEVO Request for Reference Number 양식은 여권을 스캔해서 보내야 합니다. 여권이 없으면 이 경로도 막힙니다.
여권 사진면과 Visa Grant Notice를 클라우드나 이메일에 저장해 두세요. 5분이면 되고, 잃어버린 뒤에 가장 아쉬운 것이 이것입니다.
VEVO 결과를 PDF로 저장해 두면 은행, 고용주, 부동산 에이전트가 체류자격 증빙을 요구할 때 제출할 수 있습니다. 여권 재발급을 기다리는 몇 주 동안 생활이 완전히 멈추지는 않습니다.
애들레이드에서 어디로 가야 하나요?
애들레이드에는 대한민국 영사관이 없습니다. 아래 네 곳 중 한 곳을 방문해야 합니다.
| 공관 | 도시 | 전화 |
|---|---|---|
| 주호주대사관 | 캔버라 | (61 2) 6270-4100 |
| 주시드니총영사관 | 시드니 | (61 2) 9210-0200 |
| 주멜번분관 | 멜번 | (61 3) 9533-3800 |
| 주브리즈번출장소 | 브리즈번 | (61 7) 3221-1440 |
남호주의 공식 관할은 캔버라 주호주대사관이지만, 「여권법 시행령」 제37조가 여권 발급 권한을 모든 재외공관의 장에게 위임하고 있어 거주지와 무관하게 어느 공관에서나 신청할 수 있습니다.
애들레이드에서는 항공편이 잦은 시드니와 멜번이 현실적입니다.
가기 전에 반드시 전화하세요
분실 재발급은 일반 갱신과 절차가 다르고, 개인의 분실 이력에 따라 추가 확인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비행기표를 사기 전에 방문할 공관에 전화해서 필요 서류, 예약 필요 여부, 현재 소요기간을 확인하세요. 헛걸음하면 항공료가 두 배가 됩니다.
곧 출국해야 하는데 어떻게 하나요?
일반 전자여권 재발급은 재외공관에서 3~4주가 걸립니다. 출국이 임박했다면 긴급여권(비전자 단수여권) 또는 여행증명서를 검토해야 합니다.
수수료 (2026년 3월 1일 기준)
| 종류 | 수수료 |
|---|---|
| 비전자 단수여권 — 긴급한 사유 | $75.00 |
| 비전자 단수여권 — 인도적 사유 (장례식 참석 등) | $25.50 |
인도적 사유는 증빙서류를 제출해야 합니다.
현금과 카드 모두 결제 가능합니다.
준비할 것
- 여권용 사진
- 예약된 한국행 항공 일정표 또는 항공권
- 여권분실신고서 또는 Police Report
- 본인 확인이 가능한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 사본 (운전면허증, 주민등록증, 구여권 사본 등)
- 호주 체류자격 증빙 (VEVO 출력본 등)
단수여권은 1회용입니다
단수여권은 유효기간이 짧고 한 번의 여행에만 쓸 수 있습니다. 귀국한 뒤에는 다시 정식 여권 발급 절차를 밟아야 합니다.
발급 가능 여부와 실제 소요기간은 공관과 개인 상황에 따라 다릅니다. 반드시 사전에 전화로 확인하세요.
항공권은 여권이 나온 뒤에
무효 처리된 여권 정보로 예약하면 탑승이 거절됩니다. 항공권을 이미 샀다면 새 여권 정보로 변경해야 합니다.
주브리즈번출장소가 소개한 사례를 보면, 다음날 새벽 비행기로 귀국하려던 사람이 전날 짐 정리 중 여권이 없어진 것을 알고 항공권을 변경한 뒤 가까운 공관을 방문해 긴급여권을 발급받고 귀국했습니다.
순서는 여권 먼저, 항공권 조정 나중입니다.
한 번 분실하면 나중에 불이익이 있나요?
있습니다. 그리고 애들레이드 거주자에게는 특히 큽니다.
외교부 온라인 재발급 안내에 따르면 다음에 해당하면 온라인 신청이 불가능합니다.
- 상습 분실자 — 5년 이내 2회 이상, 또는 5년 이내 1회이면서 유효기간이 경과하지 않은 유효한 여권이 존재하는 경우
- 여권 신청일 기준 5년 이내 분실신고 이력 1회 이상자로 직전 여권의 유효기간이 남아 있는 자
유효기간이 남은 여권을 한 번만 잃어버려도 걸립니다
"상습"이라는 말 때문에 여러 번 잃어버려야 해당된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유효기간이 남아 있는 여권을 분실하면 1회로도 온라인 재발급이 막힙니다. 그리고 그 상태가 5년간 이어집니다.
애들레이드에는 공관이 없으므로, 이는 앞으로 5년 동안 여권 관련 일이 생길 때마다 매번 시드니나 멜번에 가야 한다는 뜻입니다.
만료가 다 된 여권을 잃어버린 경우와 아직 몇 년 남은 여권을 잃어버린 경우의 무게가 다릅니다.
상습분실자는 심사도 오래 걸립니다
5년 이내 3회 분실한 경우 관련 기관의 추가 확인 절차가 필요해 여권 발급까지 2개월 정도 걸릴 수 있습니다.
여권과 함께 지갑도 잃어버렸다면
현금과 카드까지 모두 사라졌다면 외교부의 신속해외송금 지원 제도를 쓸 수 있습니다.
신속해외송금 지원 제도
소지품 도난·분실 등으로 긴급하게 현금이 필요한 경우, 미화 3천 불 한도 내에서 국내 가족이 외교부 계좌에 원화를 입금하면 해외 체류 중인 본인에게 현지 통화로 전달해 주는 제도입니다.
절차
- 영사콜센터에 신속해외송금 지원 제도 이용을 요청합니다
- 가족이 한국에서 외교부 계좌로 원화를 입금합니다
- 가까운 재외공관에서 신청인에게 호주 달러로 지급합니다
문의: 영사안전콜센터 +82-2-3210-0404 (호주에서 무료 +800-2100-0404) 안내: https://www.0404.go.kr
이 제도도 재외공관에서 수령해야 하므로, 애들레이드에서는 어차피 공관이 있는 도시로 이동해야 합니다. 여권 재발급과 함께 처리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새 여권을 받은 뒤에 할 일
여권 번호가 바뀝니다. 다음을 처리하지 않으면 나중에 문제가 생깁니다.
1. 호주 이민성에 새 여권 정보 반영 (가장 중요)
주호주대사관 안내에 따르면 절차는 다음과 같습니다.
- ImmiAccount에 로그인합니다
- 본인의 비자 신청 내역 화면 오른쪽 Related Links에서 "Change of passport details" 양식을 선택합니다
- 새 여권 정보를 입력해 제출합니다
통상 1~2주의 처리기간이 소요됩니다. 1~2주 후 VEVO로 비자 정보가 업데이트됐는지 확인하세요. 제대로 처리되지 않았다면 이민성에 직접 문의해야 합니다.
출국 전에 반드시 확인하세요
호주 비자는 여권에 전자적으로 연결돼 있습니다. 새 여권 정보가 반영되지 않은 상태로 출국하거나 재입국하면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처리에 1~2주가 걸리므로 출국 직전에 하면 늦습니다.
2. 그 외
- 은행 계좌의 신분증 정보
- 고용주 (Working rights 확인 기록)
- 학교·어학원 (유학생의 경우 CoE 관련)
- 여행자보험
- 새 여권 3페이지 서명란에 서명
자주 나오는 오해
1. "일단 분실신고부터 하고 찾으면 취소하면 된다"
취소할 수 없습니다. 분실신고된 여권은 즉시 무효화되고 인터폴에 등록됩니다. 다시 찾아도 쓸 수 없습니다.
2. "여권이 없으면 비행기를 못 탄다"
호주 국내선은 여권 검사를 하지 않습니다. 애들레이드에서 시드니·멜번으로 이동해 긴급여권을 받는 것이 정상적인 경로입니다. 다만 사진이 있는 신분증은 챙기세요.
3. "경찰 리포트가 없으면 재발급이 안 된다"
한국 여권 재발급에 Police Report는 필수가 아닙니다. 다만 도난이라면 보험과 증명을 위해 신고하는 것이 좋습니다.
4. "상습 분실자는 여러 번 잃어버린 사람만 해당된다"
유효기간이 남은 여권을 1회 분실해도 이후 5년간 온라인 재발급이 제한됩니다.
5. "여권이 없으면 체류자격을 증명할 수 없다"
VEVO는 여권 번호로 조회합니다. 사본이나 사진이 있으면 실물 없이도 조회해 출력할 수 있습니다.
6. "새 여권을 받으면 끝이다"
ImmiAccount에서 Change of passport details로 이민성에 반영해야 하며 1~2주가 걸립니다.
7. "항공권은 그대로 쓰면 된다"
무효 여권 정보로 예약된 항공권은 탑승이 거절될 수 있습니다. 새 여권 정보로 변경해야 합니다.
지금 당장 해야 할 것 체크리스트
발견 직후
- 가방, 숙소, 최근 방문한 장소를 다시 확인했나요?
- 기내나 공항이라면 항공사와 분실물 센터에 신고했나요?
- 편명과 시간을 기록해 뒀나요?
- 습득여권 조회를 해봤나요?
도난이라면
- 000 또는 131 444로 경찰에 신고했나요?
- 영어가 어렵다면 TIS 13 14 50을 이용했나요?
- Police Report 번호나 사본을 받았나요?
- 카드와 휴대폰도 함께 도난당했다면 카드를 정지했나요?
신고와 준비
- 재외동포365 또는 정부24로 분실신고를 했나요?
- 여권 사본이나 사진이 있나요? (여권번호 확인용)
- VEVO를 조회해 PDF로 저장했나요?
- 여권용 사진을 준비했나요?
공관 방문 전
- 방문할 공관에 전화해 필요 서류를 확인했나요?
- 예약이 필요한지 확인했나요?
- 현재 소요기간을 물어봤나요?
- 출국 예정일이 있다면 긴급여권 가능 여부를 확인했나요?
- 국내선 탑승용 사진 신분증을 챙겼나요?
새 여권 수령 후
- ImmiAccount에서 Change of passport details를 제출했나요?
- 1~2주 후 VEVO로 반영을 확인했나요?
- 항공권을 새 여권 정보로 변경했나요?
한눈에 정리
가장 먼저 무엇을 해야 하나요? → 신고가 아니라 다시 찾아보기입니다. 분실신고는 되돌릴 수 없습니다.
분실신고를 하면 어떻게 되나요? → 해당 여권이 즉시 무효화되고 인터폴에 등록됩니다. 다시 찾아도 사용할 수 없습니다.
경찰 신고가 필수인가요? → 한국 여권 재발급에는 필수가 아닙니다. 도난이라면 보험과 증명을 위해 권장합니다.
분실신고는 어디서 하나요? → 재외동포365 민원포털 또는 정부24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재외공관 방문 신고도 됩니다.
애들레이드에서 어디로 가야 하나요? → 시드니·멜번·캔버라·브리즈번 중 한 곳입니다. 거주지 관할과 무관하게 어느 공관이든 됩니다.
여권 없이 비행기를 탈 수 있나요? → 호주 국내선은 여권 검사를 하지 않습니다. 사진이 있는 신분증은 챙기세요.
곧 출국해야 하는데요? → 비전자 단수여권(긴급 $75.00, 인도적 사유 $25.50)을 검토하세요. 가능 여부는 공관에 직접 문의해야 합니다.
여권 없이 체류자격을 증명할 수 있나요? → 여권번호를 알면 VEVO 조회가 가능합니다. 사본을 미리 저장해 두세요.
한 번 잃어버리면 불이익이 있나요? → 유효기간이 남은 여권을 분실하면 이후 5년간 온라인 재발급이 제한됩니다. 애들레이드에서는 매번 공관 방문을 뜻합니다.
돈까지 잃어버렸다면? → 신속해외송금 지원 제도로 미화 3천 불 한도 내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새 여권을 받은 뒤에는? → ImmiAccount에서 Change of passport details를 제출하세요. 1~2주가 걸립니다.
확인해야 할 곳
긴급 연락처
- 외교부 영사안전콜센터 (24시간) — +82-2-3210-0404
- 호주에서 무료 연결 — +800-2100-0404
- 재외동포365 민원콜센터 — +82-2-6747-0404
- 주호주대사관 긴급전화 (근무시간 외) — +61-408-815-922
- 호주 경찰·구급·소방 긴급 — 000
- 호주 경찰 비긴급 — 131 444
- TIS 통역 서비스 — 13 14 50 ("Korean please")
호주 내 대한민국 공관
주호주 대한민국 대사관 (관할: ACT, SA, WA, TAS)
- 주소: Suite 3.01, Level 3/42 Macquarie St, Barton ACT 2600
- 대표전화: (61 2) 6270-4100 / 여권 담당: (61 2) 6270-4153
- 이메일: passport-au@mofa.go.kr
- https://overseas.mofa.go.kr/au-ko/index.do
주시드니 대한민국 총영사관 (관할: NSW, NT)
- 주소: Level 10, 44 Market Street Sydney NSW 2000
- 전화: (61 2) 9210-0200
- 이메일: sydney@mofa.go.kr
- 민원실: 월
금 09:0016:00 (점심 12:00~13:00), 16:00까지 접수분만 처리 - https://overseas.mofa.go.kr/au-sydney-ko/index.do
주멜번분관 (관할: VIC)
- 주소: Level 10, 636 St Kilda Rd, Melbourne VIC 3004
- 전화: (61 3) 9533-3800
- 이메일: conmel@mofa.go.kr
주브리즈번출장소 (관할: QLD)
- 주소: Level 1, 102 Adelaide St, Brisbane QLD 4000
- 전화: (61 7) 3221-1440
온라인 서비스
- 재외동포365 민원포털 — 여권 분실신고, 습득여권 조회, 발급상태 조회 https://www.g4k.go.kr
- 정부24 — 여권 분실신고, 습득여권 조회 https://www.gov.kr
- 외교부 여권안내 — 분실·습득 안내, 온라인 재발급 조건 https://www.passport.go.kr
- 경찰청 유실물 통합포털 — 습득물 조회
- VEVO — 체류자격 조회 https://online.immi.gov.au/evo/firstParty?actionType=query
- ImmiAccount — 새 여권 정보 반영 https://online.immi.gov.au/
- 신속해외송금 지원 제도 — https://www.0404.go.kr
법령 근거
- 「여권법」 제13조 제1항 제3호 — 분실신고된 여권의 효력 상실
- 「여권법」 제21조 및 「여권법 시행령」 제37조 — 여권 발급 권한이 모든 재외공관의 장에게 위임돼 있으며 거주지 관할 제한이 없다는 근거
- https://www.law.go.kr
함께 보면 좋은 DAK 가이드
여권을 잃어버린 것이 아니라 유효기간이 다가와 갱신하는 경우라면 절차가 다릅니다. 애들레이드 여권 갱신 | 영사관이 없는데 어디로 가야 하나요에서 순회영사, 우편 수령, 온라인 신청의 차이를 확인하세요.
새 여권을 받은 뒤 워홀 비자를 신청할 계획이라면 워홀 연장 | 농장만 하면 끝? 호주 세컨드·서드 워홀 비자 조건과 인정되는 일을 확인하세요. 여권을 교체했다면 ImmiAccount에 새 정보가 반영됐는지 먼저 점검해야 합니다.
여권과 함께 지갑을 잃어버려 은행 업무가 막혔다면 애들레이드 도착 첫 2주, 순서를 틀리면 며칠씩 막힙니다에서 신분 증빙 서류의 순서를 참고할 수 있습니다.
호주를 떠날 계획이라면 호주를 떠난 뒤에도 해야 할 것에서 슈퍼애뉴에이션 환급과 세금 신고를 확인하세요.
이 글은 2026년 9월 1일 기준으로 확인한 정보입니다. 여권 수수료는 2026년 3월 1일 인상분을 반영한 금액이며 「여권법 시행령」 개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긴급여권의 발급 가능 여부와 실제 소요기간은 공관 사정, 개인의 분실 이력과 체류 상황에 따라 크게 달라지므로 이 글의 내용만으로 판단하지 마시고 반드시 해당 공관에 직접 확인하세요. 출국이 임박한 상황이라면 영사안전콜센터(+82-2-3210-0404, 호주에서 무료 +800-2100-0404)에 먼저 전화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