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DIS 법 개정안, 장애인 30만 명 이상 영향 예상
호주 정부가 국가장애보험제도(NDIS)를 대폭 개정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4년간 300억 달러 이상을 절감할 수 있다고 주장하지만, 이 변화로 30만 명 이상의 참여자가 제도를 떠나거나 가입하지 못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주요 변화는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지역사회 참여와 외출을 지원하는 자금이 50% 감축될 예정입니다. 이는 의사 진료나 장을 보러 가는 것을 돕는 지원을 의미합니다. 둘째, 치료 비용을 지원하는 용도도 10% 줄어듭니다. 장애인 권리 전문가들은 이러한 감축이 참여자들을 고립된 환경에 가두어 학대와 착취의 위험을 높일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또한 정부는 자폐증과 발달 지연이 있는 경증 아동들을 NDIS에서 제외하고 'Thriving Kids' 프로그램으로 옮기려고 합니다. 부모들도 NDIS 지원 없이 더 많은 돌봄을 직접 제공해야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가족 지원 단체들은 이것이 부모들의 소진과 위기를 초래할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습니다. 상원은 단 2주간 의견을 접수했지만 4,500개 단체와 개인이 우려를 제출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